이 주식 잘못 샀다가 70%가 '동전주' 전락…4곳은 100원대로


이 주식 잘못 샀다가 70%가 '동전주' 전락…4곳은 100원대로

中침체에 헝셩그룹·골든센츄리 등 급락세 7개사 시가총액도 연초 대비 24% 감소 중국에서 사업 진행해 '어닝 쇼크' 우려 ↑ 투자자 신뢰 잃으며 주가 레벨 더 낮아져 사진제공=이미지투데이 [서울경제] 중국 경제가 급속히 침체하면서 국내에 상장된 중국 기업 11곳 중 7곳의 주가가 1000원에도 못 미치는 ‘동전주’로 전락했다. 국내 상장된 중국 기업 대부분은 중국 본토 매출 의존도가 높아 중국 경기에 투자자들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 11곳 중 형성그룹·로스웰(900260)·글로벌에스엠(900070) 등 7곳이 1000원 미만에 거래 중이다. 특히 골든센츄리(900280)와 이스트아시아홀딩스(900110), 씨케이에이, 오가닉티코스메틱(900300) 등 4개사는 100원 대에 거래되고 있다. 윙입푸드(900340)·GRT(900290)·컬러레이(900310)·크리스탈신소재(900250) 등 4개 종목은 동전주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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