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수소 전해조 프로젝트, 1TW 이상으로 성장

현재 건설 중인 프로젝트는 1% 불과 [가스신문 = 양인범 기자] 오로라 에너지 리서치에 따르면 현재 개발 중인 글로벌 수소 전해질 프로젝트는 총 1,125GW로 지난 6개월 동안 168GW(18%) 증가했지만 건설 중인 프로젝트는 1%에 불과하다. 연구소는 1TW의 용량을 설치하는 것이 분명한 전해조 계획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파이프라인의 86%가 아직 개발 초기 계획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초기 단계의 이러한 프로젝트에는 특정 위치, 기술 공급업체, 목표 및 이정표 일정과 같은 주요 세부 정보가 부족하며, 파이프라인의 1%만 건설 중이다. 오로라는 현재 운영 용량이 총 450MW에 불과하며 2030년까지 프로젝트가 운영될 예정이며 지난해 10월 이후 3분의 1이 증가한 총 269GW라고 말했다. 오로라는 전 세계 전해조 제조 능력이 2025년에 48GW에 도달할 것이라고 말한다. 미국에 기반을 둔 EvolOH가 2030년까지 운영될 프로젝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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