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戰 다음은 에너지전쟁 … 韓전력산업 수출 르네상스 온다


우크라戰 다음은 에너지전쟁 … 韓전력산업 수출 르네상스 온다

전세계가 공급망 마비 경험 에너지 안보위협 벗어나려 발전소 건설시장에 뭉칫돈 원전 복원하고 ESS 보급확대 풍력·태양광 설비도 '큰 장' 韓중공업·발전공기업 잇따라 기술력 무장 해외수주 성과 미국 나일스(Niles) 천연가스 복합화력 발전소 전경. DL이앤씨 전 세계가 팬데믹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라는 두 가지 큰 사건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다. 다행히 팬데믹은 대부분 종식됐지만 아직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끝나지 않아 인류는 여전히 많은 불확실성을 안고 살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전쟁 이후 막대한 규모의 에너지 인프라스트럭처를 재구축해야 하며, 인도네시아는 새롭게 수도를 이전하면서 많은 에너지 인프라를 건설해야 한다. 훌륭한 전력공학 지식과 많은 우수한 전력 엔지니어를 보유한 대한민국 에너지 기업에는 엄청난 성장의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다. 점점 사용 가치가 떨어질 것으로 우려되는 화석연료를 많이 갖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같은 자원 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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