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배송 로봇’ 판 커진다··· 국내 규제 철폐 시급


자율주행 ‘배송 로봇’ 판 커진다··· 국내 규제 철폐 시급

자율 주행 로봇 2030년까지 연평균 34.3↑ 미·중·일 규제 철폐, 배송 로봇 시장 문 열어 국내 규제철폐 걸음마··· 정부 국회 입법 서둘러야 [테크월드뉴스=서용하 기자] 로봇이 제조업은 물론 서비스업 영역까지 확장하고 있다. 특히 로봇이 집 앞까지 배달해 주는 자율주행로봇 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다. 배송 로봇 등 자율주행로봇 시장은 관련 인프라 등과 합쳐 2030년까지 가파르게 상승할 것으로 예측된다. 전문가들은 현 법률이 자율주행로봇 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며 정부와 국회가 앞장서 이를 과감히 혁파해야 한다고 주문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자율주행 로봇 시장 2030년까지 연평균 34.3% 성장 전망 로봇 전문가들은 우리가 실생활에서 먼저 만날 수 있는 건 자율주행차가 아니라 자율주행로봇이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 자율주행 로봇은 2000년 초반 출시된 가정용 청소 로봇이 시작이라고 볼 수 있다. 이후 자율공항, 박물관, 관공서 등 건물 내 내부 시설 안내 등의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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