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거듭해온 ‘셀트리온 램시마’… 2030년 3兆 혁신 신약 발돋움"


"진화 거듭해온 ‘셀트리온 램시마’… 2030년 3兆 혁신 신약 발돋움"

출시 10년 만에 오리지널 넘어 100개국서 누적처방 12조 돌파 램시마SC, 美서 신약 허가 앞둬 한국 바이오기업 투톱인 셀트리온을 이끈 제품은 단연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다. 셀트리온은 램시마를 시작으로 다양한 의약품을 세계 시장에 내놓으며 현재 6종의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를 갖춘 기업으로 성장했다. 3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연내 셀트리온헬스케어와의 합병을 마무리하고 내년 셀트리온제약과의 합쳐 혁신 신약 개발과 바이오시밀러 양쪽에서 성장하는 글로벌 종합생명공학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램시마는 지금까지 셀트리온의 성장은 물론 앞으로도 셀트리온의 핵심적 성장 엔진 역할을 맡게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셀트리온은 미국에서 피하주사(SC) 제형인 '램시마SC(미국명 짐펜트라)'가 신약으로 인정받아 본격적으로 판매될 경우 매출과 처방에서 뚜렷한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레미케이드의 바이오시밀러인 램시마는 출시 10년을 넘긴 현재 유럽과 미국에서 1·4분기 기준 각각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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