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 위기` 플러그파워…어쩌나 (영상)


`유동성 위기` 플러그파워…어쩌나 (영상)

실적 쇼크에 유동성 위기까지...주가 40% 폭락 월가, 투자의견·목표가 줄하향…“정상화 확인 필요” “녹색수소경제 현실화 기대...내년 주요 변곡점” 의견도 https://tv.naver.com/v/42739189 [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수소 연료전지 전문 기업 플러그파워(PLUG)가 극심한 유동성 문제를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투자자들의 공포심이 확산되고 있다. 파산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주가가 하루 새 40% 넘게 급락했다. 월가에선 플러그파워의 정상화 가능성을 신뢰하면서도 일단 소나기는 피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 1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지난 10일(현지시간) 플러그파워 주가는 전거래일대비 40.5% 급락한 3.53달러로 마감했다. 지난 2014년 3월11일 41.5% 급락한 이후 최대 낙폭이다. 플러그파워는 1997년 설립된 그린수소 연료전지 제조업체로 수소 생산부터 수송, 저장, 판매, 충전 인프라, 수소 지게차 개발까지 수소 부문에서 완벽한 수직계열화를 구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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