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셀트에 동아도 가세...K-시밀러 글로벌 출격 봇물


삼성·셀트에 동아도 가세...K-시밀러 글로벌 출격 봇물

셀트리온, 졸레어·프롤리아·스텔라라 시밀러 허가 근접 삼바에피스, 내년 아일리아·스텔라라 시밀러 허가 전망 동아에스티, 아일리아·스텔라라 시밀러 상용화 임박…삼천당, 아일리아 시밀러 임상 종료 [데일리팜=손형민 기자] 국산 바이오시밀러가 내년 글로벌 시장 출격 대비를 마쳤다. 28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 삼성바이오에피스, 동아에스티 등은 각기 개발 중인 바이오시밀러의 임상3상을 종료하고 해외 규제기관에 허가 신청을 완료했다. 이들은 스텔라라, 프롤리아 등 글로벌 블록버스터 품목에 대한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성공했으며 내년 허가를 목표하고 있다. 셀트리온, 내년 3개 바이오시밀러 품목 허가 전망 셀트리온은 국내 기업들 중 최다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파이프라인은 총 12개로 코로나19 치료제 렉키로나 포함 6개 품목이 출시됐고 4개 품목의 임상3상이 종료돼 허가를 앞두고 있다. 내년 허가가 기대되는 셀트리온의 품목은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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