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젠, MIT+하버드 세계 첫 유전자 가위편집 치료 '실명 쥐 시력개선'···CRISPR 무기한 사용계약 ↑


마크로젠, MIT+하버드 세계 첫 유전자 가위편집 치료 '실명 쥐 시력개선'···CRISPR 무기한 사용계약 ↑

주식시장에서 마크로젠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MIT와 하버드대학이 공동운영하는 브로드연구소 연구진이 유전자 가위편집 기술로 유전병으로 실명된 쥐의 적용하자 시력을 되찾았다는 소식에 브로드연구소 소유의 크리스퍼(CRISPRㆍ유전자 가위기술) 특허에 대한 사용권을 무기한으로 계약한 마크로젠이 조명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과 하버드대학교가 공동 설립한 브로드연구소는 크리스퍼 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앞서 있는 연구기관이다. 9일 주식시장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달 8일 (현지시간) 미국 MIT와 하버드대학이 공동 운영하는 브로드연구소 연구진이 프라임 편집에 쓸 수 있는 고효율 인공 바이러스 유사 입자(eVLP)를 개발했다. 프라임 편집을 유전병 환자 임상에 적용 가능한 단계로 올려 놓을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연구진은 바이러스 중 감염 우려가 있는 부분을 없애고 원하는 분자를 넣어 실어나를 수 있게 한 eVLP를 활용했다. 각 분야에서 거둔 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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