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 국채금리 안정에 나스닥 0.9% 반도체 1.6% 상승...다우 0.4 % S&P 0.8% 올라

엔비디아 2.7%, 테슬라 1.3%, 메타 3.2%, 애플 0.01%, AMD 1.8%, 마이크로소프트 2.1%, 아마존닷컴 0.8%, 구글의 알파벳 1.0%, 넷플릭스0.6%, 코인베이스 1.9%, ARM은 5.5% 상승 마감 미국 뉴욕증시는 7일(현지시간) 국채금리가 상승 전환했음에도 이날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사진은 뉴욕증시 입회장에서 일하는 트레이더들의 모습/연합뉴스 제공 [소셜밸류=김완묵 기자] 미국 뉴욕증시는 국채금리가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주가는 쾌속 상승으로 마감했다. 특히 S&P500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5,000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으며 반도체 지수는 1.6% 상승하며 마감했다. 7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6.00포인트(0.40%) 오른 38,677.36을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0.83포인트(0.82%) 상승한 4,995.06을, 나스닥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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