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밀화학, 가장 저평가 된 수소 유망주" -대신증권


"롯데정밀화학, 가장 저평가 된 수소 유망주" -대신증권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대신증권은 롯데정밀화학에 대해 "가장 저평가된 수소 유망주"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만 원을 유지했다. 한상원 대신증권 연구원은 15일 "목표주가는 12MF 예상 주당 순자산가치(BPS)에 목표 주가순자산비율(PBR) 1.5배를 적용해 산출했다"며 "최근 가파른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12MF PER은 여전히 7배 수준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롯데정밀화학은 다양한 주가 리레이팅 요소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목표주가 역시 PER 9배 수준에 불과하기 때문에 적극적인 매수 대응을 지속해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로고=롯데정밀화학] 또 암모니아 거래의 경우 기존 산업용 물량과 향후 추진될 친환경(그린수소 등) 사업에 대한 주가의 평가(밸류에이션)는 분명 다른 기준에서 적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 연구원은 "그린소재 역시 글로벌 과점 구조의 수익성 높은 제품이며, 향후 대체육 시장의 성장에 따른 수혜도 기대되기 때문에 주가의 프리미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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