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퓨얼셀, 시장 턴어라운드 최대 수혜


두산퓨얼셀, 시장 턴어라운드 최대 수혜

목표가 3.16만·'매수' [아이뉴스24 김지영 기자] SK증권은 6일 두산퓨얼셀에 올해 실적도 수주도 상저하고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3만16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SK증권이 6일 두산퓨얼셀의 목표주가를 3만1600원으로 제시했다. 사진은 두산퓨얼셀 연료전지. [사진=두산그룹]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두산퓨얼셀이 작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전년 대비 하락했지만, 올해를 기점으로 다시금 실적 반등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작년 하반기부터 수소 발전입찰 시장이 열리면서 발전용 연료전지 설비에 대한 수요가 재개되고 있다"며 "각 프로젝트별 매출 인식 시점 차이로 인해 올해는 상저하고의 실적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청정수소 발전입찰도 개시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신규 물량도 상저하고의 흐름이 나타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나 연구원은 청정수소로 인정받는 원재료를 원활하게 조달할 수 있는 발전소 입지의 선정부터 발전 설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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