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보다 낫다”…명품 월배당 ETF 골라보니


“월세보다 낫다”…명품 월배당 ETF 골라보니

‘나스닥 커버드콜’ 12% 분배…시세차익 ‘덤’ 1억원을 투자해 월 100만원을 따박따박 챙긴다? 아무리 고금리 시대라고 해도 ‘에이~’ 하고 손사래 치는 이들이 있을지 모른다. 배당에 초점을 맞춘 ETF 상품을 잘 고르면 충분히 가능하다. 월 단위 현금 창출을 선호하는 투자자가 늘어나며 국내 증시에서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의 ‘라인업’이 다채로워졌다. 연 배당률 12%, 즉 월 단위 1% 이상 수익을 내는 ETF가 여럿 등장했다. 일부 ETF는 미국 나스닥 등 기술주 호황과 함께 높은 시세차익까지 누리는 중이다. ‘타이거 미국나스닥100커버드콜’ 배당+시세차익으로 지난해 25% 국내 상장된 45개 ETF(3월 6일 기준) 가운데 분배금이 높은 ETF 유형은 ‘해외 투자형 커버드콜’이다. 대표적인 ETF가 ‘TIGER 미국나스닥100커버드콜(합성)’이다. 이 ETF의 지난해 수익률은 25.7%. 올해만 따져도 시세차익이 괜찮다. 연초 9740원으로 시작한 주가는 1만290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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