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차익 실현 매물에 곤두박질… "코인러 가즈아" 반등은 언제?


비트코인, 차익 실현 매물에 곤두박질… "코인러 가즈아" 반등은 언제?

비트코인이 차익실현 매물에 하락세를 겪고 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비트코인의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1억원을 돌파한 후 저점을 찍고 다시 상승 곡선을 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3일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5시20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3만2000원(0.03%) 하락한 9552만2000원에 거래됐다. 이날 오후 3시쯤 최고가 9650만원까지 잠시 올랐지만 대부분 9500만원선 박스권에 갇힌 흐름을 나타냈다. 지난 14일 최고가 1억500만원까지 올랐던 비트코인은 최근 지속적인 하락세를 겪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전망에 지난 21일 오전 7시30분쯤 잠시 1억21만6000원까지 치솟았지만 다시 하락세로 전환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는 이유는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비트코인 현물 ETF(상장지수펀드)에서 지속적으로 자금이 유출되며 투심이 위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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