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갈릭버거 후기(맥도날드 시럽빠진 콜라)


창녕 갈릭버거 후기(맥도날드 시럽빠진 콜라)

맥도날드에서 갈릭창녕버거. 슈슈버거를 포장해왔다 포장해온 제로콜라가 시럽이 빠져 달달한 맛이 하나도 없다. 화가난다 세상...마이 제로콜라 ㅠㅠ 전화해서 나중에 들러서 새로 받기로했다. 분한마음을 가지고 버거를 반으로 썬다. 햄버거는 죄가없으니 칼질은 한번에 슈슈버거는 소스를 정량보다 너무 많이 넣어 자극적이었다. 시럽빠진 콜라와 너무 많이 넣은 소스... 이 지점은 증말.... 바쁜건 알겠지만 너무한거 아니오.... 마늘빵의 달달 갈릭스프레드가 아니라 마늘향이 진한 한국식 마늘 소스다. 맛은있으나 역시 소스를 많이 넣어서 조금 자극적이다. 젓갈, 도넛 마니아인 나한테 짜고 달다니. 다른지점에서 다시 도전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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