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어비스 2기 8화

메이드 인 어비스 2기 8화 리뷰. 그렇습니다. 진미의 맛 스프의 정체는.. 욕망의 요람으로인해 변한 일뮤이 가 낳은 생명체 를 와즈캰이 도축해 만든 요리... 그리고, 베로엘코 나 베라프 등 모두의 물 감염 증상이 완화되고 낫게된 이유 중 하나는, 또하나의 욕망의 요람을 와즈캰이 무자비하게 또 일뮤이에게 사용해 일뮤이가 낳는 생명체들이 식용으로써 병도낫게 하게끔 만든 것이었죠. 이 사실을 눈치챈 베라프는 이성을 잃어가며 폐인화 되고, 와즈캰은 욕심에 눈이멀어 더 싸이코패스 적인 계획을 생각해내고 이 모든걸 지켜보던 베로엘코 는 바로잡아보려 하지만.. 할수가 없었고, 점점 거대해지던 일뮤이는 어비스의 중심에 가까운 장소로 이동을 하며 정착을 하게됩니다. 베라프 말로 데뷔 성공?! 자, 여러분들 눈치 채셨나요? 말로들의 마을 일블루 정체는 일뮤이 의 몸속 안 인겁니다. 그래서 일뮤이의 몸속으로들어가 구원을 바란 간쟈결사대원 들이 말로, 정확히 말하면 말로화된 일뮤이 몸속안에 쉽게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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