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어비스 2기 12화 完


메이드 인 어비스 2기 12화 完

메이드 인 어비스 2기 12화 完 리뷰. #MadeInAbyss 한주 결방후 이번주에 드디어 완결이 나는군요. 각성한 파프타는 어머니의 안으로 침입한 어비스의 짐승들을 죽이기 시작하지만 곧이어 체력이 다하게되고, 생존해 있는 일블루 의 주민들을 불러 사명을 줍니다. 마지카자 와 마아아 는 리코 나나치를 무너져가는 이곳에서 탈출시키라는 사명, 무기 를 포함한 나머지는 각오를 다하고 파프타의 체력이 되어주네요.. 끝까지 리코를 부러워하며 질투를 한 와즈캰의 최후. 지난화 에서 나나치를 통해 파프타에게 일뮤이의 기억을 전달하여 사명을 다해 소멸한 베라프 를 이어, 욕망과 황금향의 도전의식 을 위해 무적의 몸을 가지고팠던 와즈캰도 결국 무너지는 일블루의 잔해에 깔려 이렇게 끝을 맞이합니다. 한편, 아직까지도 본인의 모습을 볼수없어 스스로가 와즈캰 들 처럼 말로화된거라 믿고 있던 벨로엘코 는 일뮤이 의 본체를 향해 위를 향하던중 상승부하의 저주에 의해 인간성 상실로 말로화에 실패해 죽어가던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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