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패용사 성공담 3기 3화


방패용사 성공담 3기 3화

방패용사 성공담 3기 3화 리뷰. 이번화 에선, 콜로세움 초기에 보였던 수인 소년 포울 과 그의 여동생 아트라의 모습이 나오며 방패용사에 대한 소문에 귀기울이는 것으로 시작되네요. 이후, 노예시장에 방문한 나오후미에게 포울은 자신을 사달라고 요청하며, 나오후미는 이전 콜로세움에서 봤던 기억을떠올립니다. 나오후미는 철창 안 병에걸려 누워만 있는 여동생 아트라에게 이그드라실의 특제 약제를 주는대신 포울에게 평생에걸쳐 이 약제의 값을 벌어라 하며 포울과 아트라를 구원해주네요! 그렇게 포울과 아트라를 데리고 자신의 영지로 돌아가게됩니다. 영지에 인원이 늘었지만 여전히 마을의 치안이나 방위 문제가있었고, 나오후미는 아트라가 거의 회복되어 붕대를 풀게된 이후 교역을 위해 류트마을로 잠시 떠나있게되는데요 행복한 날도 잠시, 곧 마을에 괴환들이 습격을해옵니다. 다행히 포울이 신호탄을 쏴서 나오후미일행이 달려와 사건을 해결하긴 했어도, 여동생을 지키지못했다는 포울과 나디아는 이튿날 왕국에 들려 방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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