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밥 3화

던전밥 3화 리뷰. 과거, 지하2 층 미궁의 성벽 에는 순금 으로 도색이 되었엇나 봅니다. 어린시절의 라이오스와 파린이 금 채굴꾼 파티에 껴서 왔던 일을 회상하는군요. 라이오스 는 그날의 갑옷기사 마물에 의해 첫 죽음을 생각하며, 갑옷기사의 맛은 어땠을까 상상합니다?! (센시도 부정한 갑옷은 먹는게 아니야 ㅋㅋㅋㅋㅋ) 그렇게, 라이오스 파티는 미궁내 움직이는 갑옷기사 마물 무리를 돌파해 저 안에 대체 마물들이 지키려하는것이 무엇인지 알기위해 칠책,센시,마르실 이 주위를 끌고 라이오스가 무리를 돌파해 들어가게 됩니다. 하지만, 그 안에도 또 한명의 갑옷기사 가 있을뿐.. 라이오스는 전투중 결국 갑옷기사 에의해 검까지 부러졌지만, 갑옷기사 방패에 어느 마물의 알 고치가 붙어 있는것을 확인하게됩니다! 그리고, 라이오스는 갑옷 틈새에 연체동물 같은 마물들이 다수 들러붙어있다는 사실도 파악해 이후, 손쉽게 승리하는군요. 그 렇 다 면~? 요리 해 묵어야지~ = w = b 움직이는 갑옷마물 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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