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코 갸루는 참말로 귀여워 리뷰.


도산코 갸루는 참말로 귀여워 리뷰.

도산코 갸루는 참말로 귀여워 12화 完 리뷰. 이작품은 갸루 판타지 라고 해야하나? 에대한 생각이 드는 작품이네요.. 그이유가 그냥 보기 무난한 학원 러브 코메디 + 훗카이도 라는 지역 특색 을 살린 느긋한 힐링 이 섞어진 장르라 생각되거든요. 도쿄에서 살던 주인공 '시키 츠바사' 가 할머니 댁으로 이사를 오며 벌어지는 도시남자 가 지방 생활하는 갭모에 에 훗카이도 갸루 '후유키 미나미' 가 그 에게 흥미를 보이며 친구사이가 되고, 그렇게 점점 친구들이 늘어나는데요, 특이한 점 이라면 주인공이 엄친아 급으로 피아노 에도 재능충, 공부도 마음만 먹으면 전교 10위권 에도 드는 실력자 라는점! 반면 갸루 후유키 는 그쪽엔 재능은 없지만, 그외 분야는 잘하는? (스키 라던가 추위에 강함 이라던가) 사실. 도산코 갸루에 매력 포인트는 바로 오프닝 노래가 아닐까 합니다. 바로, 애니메이션 월간 순정 노자키군 OP 곡 '君じゃなきゃダメみたい' 네가 아니면 안될 것 같아 를 부르신 오오이시 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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