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밥 16화


던전밥 16화

던전밥 16화 리뷰. 마르실 이 석상이 되는둥 여차저차 3일을 허비한 라이오스 파티는 그간 지하 5계층 에서 반복되는 건물의 지각변동을 체크하며 지상으로 탈출을 모색하며 시작됩니다. 그렇게, 파린과 재회, 그리고 레드 드래곤을 요리해 먹었고, 동시에 파린이 사라졌던 그 장소에 도착을 하게되는데요, 이곳에서 그 커다란 레드 드래곤의 뼈와 잔해들이 말끔히 없어져있는것을 알아차리게 됩니다. 벽을 통과한 방법은 던전을 수복하려는 던전클리너 덕분! 그리고 라이오스가 벽의 틈을 보는순간 좀비처럼 보이는 무언가 (지하 5계층의 원래 주민?) 이 불쑥 나와 '마술사의 눈이 온다' 라는 소리를 듣게되고, 라이오스는 마력멀미 인가 마르실에게 말했으나 마르실은 위험하다는 것을 감지해 벽안으로 숨는 방법을 실행합니다! 이후 다행히 윗층으로 올라가는 계단까지 오는데에 성공한 라이오스 파티! 휴식겸 식사를 하기로 하네요~ 코카트리스 벽돌 구이 -母子덮밥- 맛있게 식사를 하던 라이오스 일행을 어느 인물들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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