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워홀 026. 태팅레이스 클래스


영국 워홀 026. 태팅레이스 클래스

영국워킹데이 영국 워홀 026. 태팅레이스 클래스 Wise river 2016. 3. 9. 8:2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아침으로 어제 산 씨리얼을 먹었다. 스페인에서 초콜렛이 들어간 씨리얼이 맛있어서 계속 생각났는데, 비슷한 거 같아서 구매했으나 실패. 이거 겉이 맛이 없다...실망... 오늘은 대망의 태팅레이스 장인(?)을 만나는 날이다 ㅠㅠ 태팅레이스는 내 취미인데 책이나 인터넷으로 배우다 보니 지루하기도 해서, 오프라인 샵도 가보고 태팅하는 사람도 만나보고 싶었다. 오프라인 샵은 런던에 없어서 블가능해졌지만... 태팅하는 사람을 구글링하다가 알게되었고, 메일을 보내 만날 수 있었다. 약속 장소였던 빅토리아 Z호텔. 작은 규모의 호텔로 호텔 로비에서 만났다. 내가 만난 태터는 2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Sue 할머니. 내이름이랑 발음이 같으셨다. 여러 스킬과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연습한 결과물 ㅋㅋ 왼쪽이 내꺼, 오른쪽이 선생님..(?)이 하신 거다. 확실히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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