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워홀 80. 카페 네로 적응기/리젠트 파크


영국 워홀 80. 카페 네로 적응기/리젠트 파크

영국워킹데이 영국 워홀 80. 카페 네로 적응기/리젠트 파크 Wise river 2016. 5. 7. 5: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st May 2016 벌써 영국 워홀도 80일 돌파다.... 게다가 벌써 5월!!! 시간이 어찌나 빠른지.... 오늘도 일을 했다. 요즘엔 일하는데 거의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매일 일기를 쓰는 게 (밀려있지만) 의미가 있을까 싶지만.. 뭔가 오기가 생긴다. 여튼 이날은 원래 세시간 근무였는데, 매니저가 더 근무할 수 있냐고 해서 여섯시간 반을 했다. 덕분에 내 다리는 띵띵 붓고! 여전히 손님을 대하는 건 어렵다. 나중에 한국 카페랑 영국 카페랑 일 차이에 대해서 적어봐야지. 있는 정신 없는 정신 다써가며 일을 하고 오랜만에(?) 리젠트 파크에 갔다왔다. 직장에서라도 공원이 가까우니 좋구나. 공원에 앉아 웨이트로즈에서 산 스콘을 먹었지만 이번에도 실패. 쏘쏘. 리젠트 파크에는 몇번 다녀왔지만 워낙에 커서 구석구석 보지 못했었다. 이날은 que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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