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워홀 133. 포트넘 일기


영국 워홀 133. 포트넘 일기

영국워킹데이 영국 워홀 133. 포트넘 일기 Wise river 2016. 7. 5. 14:4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23rd June 2016 이틀 째 혼자 오픈이다 :( 게다가 오늘은 혼자 이것 저것 옮기다가 이거에 발을 찧었다........... 얼마나 크냐구요? 한뼘 넘어요.... 다음 사진은 내 발ㅎㅎ (나는 경고를 했다!) 뿅! 사진은 별로 안 심각해 보이지만 발 찧고 나서 한동안은 움직이지도 못하고 몇시간을 절었다..:( 집에 와서 보니 엄지 발가락 중간(?) 발가락에 시퍼런 멍이...ㅜㅜㅜ 원래 이것 저것 잘 떨어뜨리고 여기 저기 잘 부딪히지만 이건 역대급인 듯 ㅜㅜ... 비록 내 잘못이었지만 발 때문에 예민 예민한데 다른 층 매니저한테 혼남.... 가게 오픈했는데 손님 리프트 썼다고 ㅜㅜ... 근데 스콘이 늦게 나왔다구요!! 원래 대학 선배가 여행 온다고 했던 터라 일 끝나고 만나야지 했는데 비행기 결함으로 선배가 제 시간에 못들어 왔다... 여기도 계속 비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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