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워홀 388. 여자 혼자 몰타 여행 Day 02-3(슬리에마 산책)


영국 워홀 388. 여자 혼자 몰타 여행 Day 02-3(슬리에마 산책)

몰타 영국 워홀 388. 여자 혼자 몰타 여행 Day 02-3(슬리에마 산책) Wise river 2018. 5. 14. 21:3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05 Mar 2017 임디나에서 버스를 타고 슬리에마에 내렸다. 숙소는 여객선 터미널 정반대 편이었는데 그렇게 멀지는 않아서 동네 구경도 할 겸 터미널에 내려 걸어가기로 했다. 그 곳에서 볼 수 있엇던 발레타의 멋진 풍경 ! 나를 몰타로 오게 한 사진 중에 하나가 몰타의 수도, 발레타에 대한 사진이었는데 이렇게 보니 기분이 좋았다. 여객선 터미널 주변이라 배가 많았다. 여기서 고조섬, 코미노 섬에 들어가는 여객선도 있다고 한다. 그냥 숙소로 가는 길. 몰타의 흔한 골목. 확실히 발코니가 특징적이네. 또 몰타에서 내가 다녔던 곳은 오르막길이 많았다. 바다~ 해질녘이라도 바다 색이 정말 예뻤다. 해변길을 따라 걸으며 숙소로 돌아가는 길이 이렇게 분위기 있어도 되냐며. 오우. 지나가는 길에 발견한 'NO TOPLESS BA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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