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워홀 390. 여자 혼자 몰타 여행 Day 04(발레타 맛보기)


영국 워홀 390. 여자 혼자 몰타 여행 Day 04(발레타 맛보기)

몰타 영국 워홀 390. 여자 혼자 몰타 여행 Day 04(발레타 맛보기) Wise river 2018. 5. 18. 7: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07 Mar 2017 간밤에 비바람이 많이 불었다. 밤새 창문이 흔들리는 소리에 잠을 못 이룰 정도로 강풍이... 알고보니 폭풍이 와서 바람이 그렇게 센거였음...! 늦은 시간까지 호스텔에서 꾸물거리다가 시간이 아까워 어디라도 나가려고 나왔다. 근데 나오자 마자 모자 날아가고요....ㅎㅎㅎㅎ 물웅덩이에 안착... 그래도 안 놓치고 잡아서 다행이었다. 도로 한복판으로 날아가고 난리도 아니었음 ㅠㅠ 버스를 타고 온 곳은 그나마 가까운 발레타! 발레타(Valletta)는 몰타의 도시로 도시 전체가 요새화 되어 있으며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버스에서 내려 곧장 발레타 시내쪽으로 걸어봄. 점심 때 였는데 아침도 안먹고... 그런데 마땅한 레스토랑이 안보여서 그럴 땐 맥도날드지 ㅎㅎㅎ 그냥 여기저기 걸어다녔다. 바람이 무지하게 많이 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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