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아 몸에 '각얼음', 아동학대 보육교사 벌금 1000만원 선고 | 보육교사의 자질은? | +아동학대신고의무자


원아 몸에 '각얼음', 아동학대 보육교사 벌금 1000만원 선고 | 보육교사의 자질은? | +아동학대신고의무자

정말 보육교사 아동학대는 끊이지않고 뉴스에 나오는 기삿거리 중 하나인 것 같다제발 아이들을 사랑으로 대해주길..15개월 된 원아의 옷 안에 각얼음을 넣어 학대한 혐의로 전직 어린이집 보육교사에게 벌금 1000만원이 선고됐다.제주지방법원 형사4단독(서근찬 부장판사)은 28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40)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또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A씨는 2018년 7월 자신이 보육교사로 일하던 서귀포시 남원읍 소재 모 어린이집 식당에서 15개월 된 원아 B양의 옷 속에 각얼음을 두 차례 집어넣어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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