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상 : 칸쿤 - JW 메리어트 / 태교 여행 준비(?)


미국 일상 : 칸쿤 - JW 메리어트 / 태교 여행 준비(?)

갑자기 분위기, 칸쿤 임신 사실을 알게된 뒤로는 입덧도 있고 컨디션도 그리 좋지 않아서 쭈욱 집에 있다가 급, 칸쿤 여행을 다녀왔어요. 여행 일주일 전, 항공권 / 호텔 예약하는 사람들 ㅋㅋ 이때도 배가 꽤 나온 상태였어서 아마존에서 임산부용 수영복을 구매했어요. 완전 급하게 여행을 결정한거라 쇼핑할 시간도 없어서 아마존 배송 고고 읭...? 그런데 스몰 사이즈로 구매했는데도 많이 헐렁? 제가 미국 사람 스몰을 너무 무시했네욬ㅋㅋ 그래도 사이즈 여유 있어서 입고 벗기 편했어요. 수영을 못하는 편이라 풀에서 둥둥 떠다니려면 튜브 필수 아마존에는 예쁜 튜브가 별로 없길래 실용적으로 앉아서 떠다니는 튜브 구매 이거 완전 유용했어요 ㅋㅋ 사람들이 옆에 와서 편해보이는데 어디서 샀냐고 물음 본보이 티타늄 엘리트 남편 히로가 미국 내에서 출장을 워낙 많이 다녀서 몇년째 메리어트 본보이 티어, 티타늄 엘리트 (작년에는 100박 달성 ^_ㅠ) 메리어트 본보이 티타늄 엘리트 무료 숙박권 + Ch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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