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상 : 오하이오 더블린 마켓 - 집순이 일상 & 동네 산책


미국 일상 : 오하이오 더블린 마켓 - 집순이 일상 & 동네 산책

의식의 흐름에 따른 오하이오 일상 기록 일단... 밀린 임신 기록 17주부터는 태동이 느껴지기 시작했는데 25주차를 지나면서부터 폭풍 태동 & 배부름 믿을 수 없게 배가 나오더라구요? 내 배지만 하루 하루 커지는게 매우 신기했음 친구가 Shameless하게 많이 찍어두라며 나중엔 다 추억이라더니... 사진첩을 보니 늦게나마 조금씩 남겨두긴 했었네요. 매주 토요일 열리는 파머스 마켓 Dublin Market 매주 토요일 오전에 집 앞에서 열리는 파머스 마켓 집 바로 앞이니까 처음에는 구경도 자주 가고 그랬는데 가격대도 높은 편이고 계속 비슷한 느낌이라서 한동안 안갔다가 오랜만에 베이글 사러 나왔어요. Bear's Bagle 남편 직장 동료 료타상이 맛있다고 추천해서 사봤는데 오 - 꽤 쫀득하니 맛이 괜찮아서 두 번째 구매한 베어스 베이글 일찍 안가면 품절될 수 있음 이 피클집도 항상 사람들이 줄지어서 구매하는 중 아니... 피클이 뭐 특별할게 있나? 싶긴한데 저렇게 줄을 서니 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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