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티켓 이름 잘못 예약했을 때 가장 좋은 방법.

안녕하세요. 디지털 노마드를 통해 세계여행 중인 Day Day입니다.^^ 제가 한국에서 이집트로 올 때 엄청나게 큰 문제가 있었는데요. 그로 인해 세계여행 시작하는 첫날은 저에겐 기억에서 지울 수 없는 날이 되어버렸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비행기 티켓 예약을 할 때 이름을 잘못써서 인데요. 비행기 체크인하려 하는데 체크인이 안되더라고요. 게다가 야간 비행기였기 때문에 국내 고객센터는 이미 업무 종료시간이었고요. 게다가 글로벌 고객센터는 전화를 받을 생각이 없더라고요. 메일도 보내봤지만 시간만 가고 답장은 오지 않았어요. 끝내 여행을 시작한 지 40일이 되어가는 지금까지 답장은 오지 않았네요. 그래도 저는 어찌어찌 여행을 시작했는데요. 그 방법을 여러분들께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도 저와 같은 상황에 처하셨다면 이 방법을 써보세요. 출국 당일 공항으로 가는 길 한번 더 서류 및 티켓 확인하기! 인천공항으로 가려고 범계 공항버스터미널로 이동하니 7시 30분쯤 되더라고요.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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