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역 카페] 온더문


[홍제역 카페] 온더문

홍제역에서 식사 후 마침 차 마실 곳이 근처에 있어서 들어간 카페 온더문. 실내가 꽤 좁아서 5명 정도 앉을 수 있는 공간이다. 앉아서 차마시기보다는 테이크아웃해갈 사람이 더 많을 듯했다. 그냥 아메리카노는 3500원이고, 오늘의 스페셜티 아메리카노는 5000원으로, 자그마한 동네 커피숍 치고는 가격대가 센 편이다. 자몽차는 5000원이어서 아메리카노와 같이 주문했다. 원두 맛을 2가지 중에서 고를 수 있는데, 디카페인도 있었다. 음료 외에도 간단한 쿠키나 스콘을 팔고 있었다. 실내는 작지만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었다. 자몽차는 그렇게 달지 않고 자몽 알멩이가 많이 들어 있어서 진짜 과일차 먹는 느낌이었다. 집 근처라서 지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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