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역 커피숍] 리버웨이


[상수역 커피숍] 리버웨이

합정 근처에서 식사 후 차 마실 곳을 찾다가 상수역까지 와서 자리가 널널한 곳을 발견해 들어간 <리버웨이>. [상수역 커피숍] 리버웨이 1층에 있는 자그마한 공간의 커피숍이었다. [상수역 커피숍] 리버웨이 그림과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실내가 꾸며져 있었다. [상수역 커피숍] 리버웨이 아메리카노 아이스는 5500원, 카페라떼는 6000원, 유자차 같은 티는 6500원이었다. [상수역 커피숍] 리버웨이 리버웨이 그래놀라 볼이라는 플레인 요거트도 있어서 구매했다. 당시는 9000원이었는데, 지금은 9500원으로 올랐다. [상수역 커피숍] 리버웨이 커피숍 내부는 조명이 화사한 편이었다. [상수역 커피숍] 리버웨이 전화기, 옛날 라디오 같은 엔틱한 가구들이 눈에 띄었다. 유럽풍 빈티지 느낌이었다. [상수역 커피숍] 리버웨이 음료가 나왔는데, 특이하게도 영문책 본문 종이를 잘라서 컵받침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상수역 커피숍] 리버웨이 영어로 쓰인 종이 컵받침이 얇긴 해도 운치가 있었다. [상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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