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응급실 다녀온일


아기 응급실 다녀온일

오늘은 아기 응급실 다녀온 일을 적어볼까해요~ 아프지 않았으면 하는게 부모의 마음이지만 아프고 나야 면역력도 생기고 쑥쑥 크겠죠?? 우리 아기는 크면서 열이 나더라도, 해열제를 먹이거나 집에서 미온수로 닦는등 조치를 취해주면 열은 잘 잡혔어요 그런데 엉뚱한 일로 응급실을 다녀왔죠~~~ 아기가 태어나면 뱃속에 있을때가 편하다고 말하고 태어나서 기거나 걸어다니면 누워있을때가 더 편하다고 어른들이 말씀하시죠~~ ㅋㅋㅋ 저렇게 얌전히, 잘 앉아 있으면 정말 좋겠구만~~ 얼마나 빨빨거리고 돌아다니는지 잡으로 다니기도 힘들고 혼자 있을때는 집안일도 해야하고 내 볼일도 잠깐씩 봐야하고 계속 아기만 지켜볼수가 없죠~~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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