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권금성 케이블카도 타고 설악의 절경도 보고..

켄싱턴 스타호텔에 도착했습니다.이번 여름휴가는 이곳에서 지냅니다.아내와 딸이 함께 하는 휴가, 아들은 직장으로 인해 합류를 못했네요.호텔에서 바라보이는 설악산의 모습, 깜놀이네요.체크인을 하기 전에 바로 권금성으로 향합니다.주차장에는 많은 차들이 빼곡히 들어서 있네요.설악산 정문입니다.매표소에서 1인당 3,500원을 지불합니다.신흥사 문화재 안내도와 설악산국립공원 안내도입니다.대청봉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과 설악산을 상징하는 곰동상을 지나갑니다.설악산 소공원 입구를 지나 들어오면 바로 설악산의 장관이 펼쳐집니다.케이블카는 기다리는 시간 없이 바로 탑승이네요.코로나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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