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상담사 연수의 시작은 '나'에 대한 탐색이었습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나를 구체화 하는 작업을 통해 청소년상담사에게 자기이해와 자기수용이 중요한 이유를 체득할 수 있었지요. 그리고 연수를 마치고 난 지금은 내가 만나는 아이들의 본질은 학생이 아니라 청소년이라는 걸 마음 속에 새기고 있습니다. 오늘은 청소년 상담사 3급 연수 후기 두 번째 이야기로 연수 중 웹엑스 때문에 겪은 난감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혹시 청소년상담사 연수를 앞두고 있는 분이 계신다면 웹엑스 시스템 문제에 잘 대처해서 연수 받는 데 난감한 일이 생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본격적으로 연수가 시작되기 하루 전에 기자재 사전 테스..........
청소년상담사 3급 연수 이야기② (feat. 문제의 웹엑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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