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레져 후기


수상 레져 후기

여름이 왔다는 것은 레저의 계절이 왔다는 말과 똑같다 생각합니다. 정말 이번 여름을 얼마나 벼르고 벼루었는지 매달 레저를 즐기던 저였지만 2달전 어깨부상을 당해 6월 달에는 레저를 못 하다 이번부터 참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원래는 래프팅을 계획했지만 장마로 비가 많이 온 관계로 위험하다 판단하여 강으로의 레프팅은 다음 달로 미루고 이번에는 강원도 춘천으로 블룹점프, 땅콩보트 같은 수상레저 위주로 즐기고 왔습니다. 예전에 바나나보트는 많이 타봤지만 땅콩보트, 팡팡, 쟁반 등등의 수상기구들은 다소 생소한 이름이었습니다. 수상레저에 대해 약간의 사진과 정보를 제공하면 이렇습니다. 이번에 저는 땅콩보트, 빅마블, 쟁반, 블룹점프를 즐기고 왔습니다. 사실 빅마블대신 팡팡을 하고 싶었는데, 저희간 그날 업체의 팡팡이 구멍이 나서 수리가 필요한 상태여서 팡팡을 즐기지 못하고 빅마블로 대체하게 되었는데요... 간단하게 소감을 말씀드리면 후회 없이 시원하게 재밌었습니다. 먼저 땅콩보트를 말씀드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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