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리뷰] 데이비드 호크니 & 브리티시 팝아트 (DDP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 영국의 예술 세계를 구축한 수많은 작가들의 잔치!


[전시 리뷰] 데이비드 호크니 & 브리티시 팝아트 (DDP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 영국의 예술 세계를 구축한 수많은 작가들의 잔치!

안녕하세요 최활입니다. 지난주 한영 수교 140주년을 기념으로 열리는 '데이비드 호크니 & 브리티시 팝아트' 전시회를 관람하기 위해서 DDP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볼 수 있고 작품의 수도 예상보다 방대한 편이었는데요. 그만큼 얘기할 요소들도 많은 편이지만, 하나하나씩 리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고 계시겠지만 팝아트의 발원지가 영국인데요. 그럼에도 팝아트 아티스트를 물어보면 앤디 워홀, 키스 해링, 쟝 미쉘 바스키아 등의 작가들의 이름이 먼저 나올 정도로 20세기 중반의 팝아트는 미국 중심이었는데요. 그런 분위기 속에서도 데이비드 호크니, 리차드 해밀턴 등이 중심이 되어서 브리티시 팝아트를 구축, 유지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전시회는 팝아트의 시작과 브리티시만의 예술 세계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뮤지엄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281 동대문디자인플라자뮤지엄 데이비드 호크니 & 브리티시 팝아트 - 기간 :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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