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신발장을 펜트리처럼 쓸 수 있을까. (+ 아기신발 정리 꿀팁 공유! )


#4 신발장을 펜트리처럼 쓸 수 있을까. (+ 아기신발 정리 꿀팁 공유! )

꼬마대장과 꼬꼬마 공주의 신발이 이렇게나 많았다니 신랑이랑 함께 산지 만 6년이 다 되어간다. 함께 살아보니 신랑의 장점이자 단점이라면 옷이던 신발이던 한 놈만 판다(?)는 것이다. 그래서 옷이나 신발에 큰 욕심이 없는 사람인 건 좋은데 옷을 사두고 안 입는 경향이 크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이번 신발장 정리를 하면서 신랑에게 신랑의 신발을 카톡으로 찍어 보내고 자! 신을 것만 골라- 하고 회신을 받아내 비울 것을 고르고 나도 당근에 올려놨지만 팔리지 않은 신발 두 켤레를 과감하게 비워냈다. 하지만 그럼에도 우리의 신발은 여전히 많다.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아직 비워내지 못하는 것이다. 이것도 곧 비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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