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씨스 100일 홈트, 하루 한 끼 과채식 DAY +2


빅씨스 100일 홈트, 하루 한 끼 과채식 DAY +2

한 끼 과채식, 반찬과 배춧국, 잡곡밥 잡곡밥은 적게, 배추 듬뿍 넣어서 배추된장국을 끓여냈다. 그리고 양배추절임, 시금치무침, 우엉조림과 당근볶음을 한 그릇 가득 담아서 한 끼를 채운다. 오랜만에 먹은 콩밥이 너무 맛있다. 나를 제외한 나머지 가족은 콩밥을 좋아하지 않아서 혼자 먹을 만큼 만들어 냉동해두니 든든하다. 냉동밥 할 수 있는 그릇을 더 사야하나 싶다. 물건을 들이고 싶지는 않지만 필요한 물건이라는 생각이 드니 찾아봐야겠다. 운동은 하루 못했다. 운동 할 타이밍을 놓쳤다랄까. 매일 빠짐 없이 해야지! 라는 다짐하고 하루만에 펑크라니 ㅋㅋㅋㅋㅋ 그래도 괜찮다. 어차피 길고 길게- 꾸준히 그리고 일상으로 만들어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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