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미얀마 출신 찬찬, "혁명은 꼭 이루어진다"…군부 쿠테타에 맞선 국민들 응원


집사부일체 미얀마 출신 찬찬, "혁명은 꼭 이루어진다"…군부 쿠테타에 맞선 국민들 응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미얀마 민주 항쟁의 그 심각한 상황이 공개됐다. 6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지구촌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지구촌 청년회 '지구촌일체'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지구촌 청년들에게 주어진 마지막 이슈 키워드는 미얀마였다. 지난 2월 1일 군부 쿠데타 발발 이후 국가 비상사태가 선포된 미얀마는 지금 매일매일 군부에 맞서 싸우고 있는 국민들의 인명 피해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 이에 방송에서는 미얀마 출신의 찬찬을 초대해 보다 자세한 미얀마의 상황에 귀 기울였다. 올해로 한국 살이 10년 차라 밝힌 미얀마 출신 작가이자 소셜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2021년 군부 쿠데타로 현재까지 사망자는 800명 이상, 5천 여명이 체포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무력 항쟁을 하는 이들에 대한 진압만이 아니라 노인, 어린이 할 것 없이 무차별적인 진압에 많은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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