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악랄한 체납자는 최순영 전 신동아 회장"...38세금징수과 출범 20년(종합)


가장 악랄한 체납자는 최순영 전 신동아 회장"...38세금징수과 출범 20년(종합)

최 전 회장 부인과 두 자녀, 압류재산 소유권 주장해…소송 참여 2001년 전담 조직 출범…2008년 과단위 승격 지자체 최대조직 인터넷도메인·가상화폐 압류 등 시대변화 따른 새 징수기법 도입 악성 고액체납자 철퇴…생계형 체납자는 신용회복·복지 연계 지원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서울시 38세금징수과 이병욱 과장이 4일 오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38세금징수과 출범 20주년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0년 동안 38세금징수과를 중심으로 시가 거둬들인 체납세금은 4745만건, 총 3조6000억원에 이른다. 2021.08.04. [email protected]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서울시가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징수한다'는 강령 아래 전국 최초로 설치한 체납세금 징수 전담조직인 '38세금징수과'가 올해로 20돌을 맞았다고 4일 밝혔다. 38세금징수과는 지난 20년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체납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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