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코노미 박람회에서 서울 사대문 안 복합주거기설 '세운 푸르지오 더 보타닉' 공개


집코노미 박람회에서 서울 사대문 안 복합주거기설 '세운 푸르지오 더 보타닉' 공개

10월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집코노미 박람회,콘서트' 동시 개최 지하 8층~지상 20층에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 총 564가구로 구성 분양마케팅업체인 미래인이 10월 1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집코노미 박람회 2021'에서 '세운 푸르지오 더 보타닉'을 출품했다. 다음달 분양에 나서는 이 단지는 도심 영리치들을 위한 주거시설이라는 평가다. 대우건설이 짓는 이 단지는 서울 중구 세운재정비촉진지구 6-3-3구역 일원에서 들어선다. 지하 8층~지상 20층, 총 564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 중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4~59 366실, 도시형생활주택은 36~49 198가구로 구성된다. 세운재정비촉진지구 6-3-3구역 주변은 을지로 세운상가 일대를 재개발하는 세운재정비촉진지구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전체구역의 사업이 완료될 경우 총 3885가구의 주거타운이 조성될 계획이다. 앞서 공급된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614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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