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촌지 요구해요" '그알'에서 학교 고발했던 전교회장의 충격적인 근황


선생님이 촌지 요구해요" '그알'에서 학교 고발했던 전교회장의 충격적인 근황

출처 : 김재경 인스타그램 학교나 본인이 속해 있는 조직에 비리가 있다면 고발할 용기가 있으신가요? 과거 학생회장을 맡으면서 학교 비리를 폭로한 여학생이 있는데요. 알고 보니 그 학생은 멋진 길을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바로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이자 배우인 김재경인데요. 김재경의 과거 일화와 근황을 알아보겠습니다. 출처 : SBS ‘고쇼’ 김재경은 2012년 SBS ‘고쇼’에 출연해 학창 시절 학교를 상대로 당당하게 맞섰던 일화를 전했습니다. 그는 “고등학생 때 전교 회장직을 맡았었다. 한 선생님이 ‘학교 회장인데 열심히 해야 하지 않니?’라고 하셨다. 그래서 봉사를 열심히 했었다”라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김재경이 생각했던 ‘열심히’와 선생님의 ‘열심히’는 전혀 다른 의미였는데요. 그는 “선생님이 말했던 ‘열심히’의 의미는 봉사가 아니라 촌지 같은 것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 MBC ‘세바퀴’ 이어 김재경은 “그게 빌미가 되어 대학 입시 전형 추천서로 회장단을 협박하셨다“고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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