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 지역 안전진단 통과 해도 "재건축 추가분담금 부담 여전


창동 지역 안전진단 통과 해도 "재건축 추가분담금 부담 여전

공사비 상승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해서 분양가가 올라가는데 창동 상아아파트는 18평형 4.4억에서 30평형 6.56억 정도 나올것으로 봅니다. https://youtu.be/EfTYCkiorEw [B tv 서울뉴스 강혜진 기자] [기사내용] 박종화 앵커) 네, 강북구와 인접한 도봉지역에선 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30년 이상 아파트를 소유한 주민들은 재건축을 하더라도 추가분담금 조정이 가장 큰 숙제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강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도봉구 방학동 신동아아파트 1단지입니다. 4만평 대지에 3천 16가구가 재건축 대상입니다. 올해 초 안전진단을 통과해 재건축이 확정됐습니다. 쌍문3동 한양1차 아파트도 지난달 안전진단 E등급을 통과했습니다. 도봉구에서 재건축이 확정된 아파트는 모두 3곳. 방학동 신동아 1단지와 창동 상아1차, 쌍문3동 한양1차 아파트로 모두 4천 700가구에 달합니다. 이들 아파트는 용적률과 건폐율, 조정 분담금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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