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6개월 아기랑 다녀온 용인 죽전 아장아장 베이비 카페

안녕하세요 마망님들 오늘도 후덥지근 꿉꿉하면서도 아주 더운 날이었어요 찰떡파파가 육아를 도와주겠다고 휴가를 써 준 귀한 날이라 어디를 갈까 찾아보다가 생후 36개월 아기까지만 들어갈 수 있는 베이비 카페를 알게 되어 다녀왔답니다 찰떡이가 생후 162일 만 5개월 11일이 되어 6개월 차에 들어가면서 손도 꼬물꼬물 쥐었다 폈다 배밀이도 시작하고 조금씩 혼자 앉기도 하는데 어떤 장난감을 사줘야 할지 막막하던 차에 베이비 카페에 가서 직접 가지고 놀게 해보고 좋아하는 걸 사주면 되겠다 생각했어요! 아장아장 베이비 카페 용인점 찰떡마망은 죽전에 있는 아장아장 베이비 카페에 다녀왔답니다 주차는 건물 뒤편에 가능하시고 자리가 없다면 건영 현대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가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찰떡마망은 자리가 없어 현대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했어요 지하주차장에서는 걸어서 3분 거리랍니다 들어가면 외투라든지 신발 등을 보관할 수 있는 라커룸이 위치해있고요 사고 예방을 위해 아가들이 나오지 못하도록 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