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캠 tapo c210 사용 후기 / 수면교육 분리수면 필수템

안녕하세요 마망님들 생후 60일부터 수면 교육을 시작한 찰떡이 아가가 잠들면 육퇴의 행복을 느끼는 시간이지만 혹시 깨지는 않았을까 위험하진 않은가 눈앞에 보이지 않는 아가 걱정이 떠나지 않잖아요 그리고 수면 교육 진행할 때도 아가 우는소리는 들리는데 아가가 보이지는 않으니 걱정되고 답답하고 울음소리에 가슴 두근거리는 시간 이런 힘든 시간과 걱정을 덜어줄 수 있는 육아 필수템 베이비 캠 리뷰를 보여드릴게요 찰떡마망이 선택한 제품은 tapo의 c210 모델이에요 샤오미하고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화질이 좋은 tapo를 선택했습니다 베이비캠 tapo c210 베이비캠이 생기니 수면 교육이 훨씬 쉽더라고요 5개월 전까지는 #베이비캠 없이 수면 교육했는데요 5개월 원더 윅스가 세게 오고 코로나로 아프고... 예방접종 맞고... 이 앓이까지... 수면이 흐트러져서 다시금 수면 교육이 시작되었답니다 그런데 이전 60일 때의 수면 교육과는 다르게 본인의 자아가 강해지고 고집도 세져서 그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