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코로나 자가격리해제 (feat. 당연한 것들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서울시민대학교 북카페)


축 코로나 자가격리해제 (feat. 당연한 것들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서울시민대학교 북카페)

드디어 오늘 자가격리가 해제됐다! 일주일만에 바깥공기, 온도, 햇빛.. 완벽c 길 가다 만난 귀여운 길냥이랑 인사도 하고, 카페에서 커피도 사 먹고, 집 근처에 #서울시민대학교 북카페가 있다고 해서 다녀왔다. 최첨단 로봇이 반겨주는 공공시설 스케일 오픈한지 몇 개월 안 돼서 그런지 시설이 쾌적했다. 그리고 넓은 공간에 나밖에 없었다..! 럭키 (참고로 서울 시민 모두 자유롭게 이용한 시설이었다) 격리 때 방에서 재택근무하다가 오랜만에 북카페 나와서 일하니까 대학생 때로 돌아간 기분이었다. 북카페 한 귀퉁이에 필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누군가가 해놓은 필사를 진열해 두었는데, 마치 깜짝 선..........

축 코로나 자가격리해제 (feat. 당연한 것들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서울시민대학교 북카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축 코로나 자가격리해제 (feat. 당연한 것들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서울시민대학교 북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