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ke's jungle fatigue jacket (드레익스 정글퍼티그 자켓) 비교 리뷰


Drake's jungle fatigue jacket (드레익스 정글퍼티그 자켓) 비교 리뷰

열풍이 이제는 조금 지났다고 느낀다. 그래도 클래식은 영원하리라 믿으며 비교해보는 리뷰. 나는 이런 한 겹의 자켓류를 여름에도 즐겨 입는다. 아무리 덥더라도, 계속 말하지만 반팔의 반바지는 나체로 활보하는 느낌이 들어서 긴팔의 반바지를 선호하는 편인데, 껴입으나 벗으나 더운건 마찬가지라 그냥 여름에도 퍼티그자켓이나 오버셔츠는 즐겨입는다. 퍼티그 자켓의 경우는 사파리자켓보다 1년 4계절을 기준으로 훨씬 장기간 입게 되는 옷이다. 정글 퍼티그는 미군이 베트남에서 어쩌구 저쩌구 밀리터리의 그런 옷이다. 그래서 그런지, 동남아의 기후에 걸맞는 아주 얇은 옷이다. 군필 남학우들은 잘 알 수 있는 여름군복같은 재질로 되어있다. 한 벌을 사서 입고 워낙 마음에 들어 세일을 째려보다가 추가구매를 했다. 처음 구매했던 옷은 드레익스의 퍼티그가 아니다. 비싸서 방황을 했고 결국 드레익스로 정착했다. 오어슬로우의 경우 일본 특유의 좁고 긴 실루엣이 내 몸에 잘어울리지 않아, 친구에게 줬었고, O.C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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