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어느 집에나 하나씩 있던 요리책도 나만의 비법을 적어둔 노트도 폰에 사진찍어둔 갤러리도 정리가 안되다 보니 블로그에 모아두기로 했다. 그럼 혹시 언젠가... 내가 없더라도 아드님이 찾아서 만들어 볼 수 있겠지. 대단한 레시피일리가 없다. 매 번 해먹는 흔한 집밥 그나마도 기억을 못해서 뭔가를 뒤적여 만들어야 하는 수준 그래도 레시피가 있다면 같은 맛이 보장 된다는게 어디야 ㅋㅋㅋ 레시피에서 제일 중요한 건 어떤 장(양념)으로 어떤 숟가락을 계량을 했느냐 처럼 별거 아닌 것들 주로 한살림 양념들로 밥숟가락 계량 밥숟가락은 고추장 된장은 소복히 올라오게 간장 식초같은 액체는 가득히 담기게 ( not tablespoon but 밥숟가락 ㅋㅋㅋ ) 아니면 g이나 ml ( 이게 젤 정확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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