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 늪에서 빠졌던 날들, 내가 게으름 늪에서 벗어났던 이유 Victoria_Watercolor, 출처 Pixabay 요 며칠 계속 블로그에 일기/피드백을 적지 않았다. 그 이유는 바로 내가 게을러졌기 때문이다. 일기를 안 쓰는 동안, 나는 잠을 오랫동안 청했다. 산에 가거나 하는 것, 책 보는 날도 있고 아닌 날도 있고, 그 외에 하는 일 없이 잠을 오랫동안 잤다. 나는 그럴 때가 있다 잘나가도 한 번씩 게을러지는 타임이 되면 침대에 벗어나려고 하지 않고, 하루 대부분을 침대에서만 보내고,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며 시간을 보내고, 긴~ 시간을 잠으로 보낸다. 그럴 때는 잠이 어찌나 오는지... 한 번 그 늪에 빠지면 그 시간이 꽤 길게 가는 편인데 이번엔 꽤 빨리 벗어났다. 이유가 뭐냐고? 바로 어쩔 수 없이 일어나야 하는 일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집 수리한다고 외부에 사람이 와서, 누워만 있을 수 없게 되었다. 나가게 되었고, 내가 좋아하는 맛난 것도 먹으며 기분을 충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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