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하진 않지만 담담하게 핀 꽃들


화려하진 않지만 담담하게 핀 꽃들

지난 주말 제가 사는 인하대에 핀 벚꽃입니다. 아직 풍성히 피진 않았지만 그래도 꽃은 꽃입니다. 이쁘더라구요^^ 아침 일찍이라 사람도 별로 없어서 맘껏 벚꽃구경 하고 왔지요. 너무 북적대고 사람이 많은곳은 싫어하는 편이라 덜 붐비는 곳을 좋아하는데 이렇게 조용히 벚꽃을 보니 버스커 버스커의 노래가 자동 재생 되더라구요. 그래서 폰으로 음악을 실컷 들으며 꽃과 음악 감상을 했답니다. 여러분들도 가까운 곳을 찾아보세요~~분명 멋지고 아름다운 장소가 있을겁니다. 비오는 화요일인데 이러다 꽃이 다 떨어지진 않겠죠??? 이웃님들 해피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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